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결혼식이 많이 줄었는데 코로나가 장기적으로 가다 보니 이제 슬슬 결혼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. 결혼식에 신랑,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한 하객룩도 많이 알아보는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 옷과 약간 애매한 하객룩들을 모아 봤습니다.
민폐 하객룩
1. 하얀색 패션
▶ 주로 결혼식에는 흰색 옷을 입지 않습니다. 특히 여성에 경우 신부가 흰색 드레스를 입기때문에 신부를 돋보여 주기 위해 조금 차분한 색상을 많이 입고, 그 지인들은 사진을 찍을 때 튀지 않게 입는 게 예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.
▶ 만약 흰색을 입게된다면 외투를 어두운 색으로 입어서 톤 다운을 시키는 방법으로 입기도 합니다. 그래도 웬만하면 피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.
2. 과도한 패션
▶ 일반적으로 과하다에 대한 기준이 다르지만 그래도 결혼식에 너무 화려한 옷을 입고 오면 시선이 분산되니 선을 지키는 의미로 적당한 옷을 입는 게 좋아 보입니다.
3. 알 수 없는 패션
▶ 때로는 사진으로 보면 알 수 없는 옷을 입고 참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옷들을 입고 결혼식에 참석한다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욕도 같이 먹을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.
약간 애매한 하객룩
▶ 약간 애매하게 화려한 패션을 입은 사람들도 있는데요. 솔직히 위에 사진은 민폐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. 그렇게 화려하거나 이상하게 보일정도가 아닌데 연예인 특성상 화제가 좀 됐어요.
▶ 이렇게 다양한 하객룩을 봤는데 결혼식을 참석할 때는 가장 먼저 신랑과 신부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무난하다 싶은 옷들을 입는게 좋아 보입니다.
이상입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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